생활비 250만원 지키기

이미지
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'생계비계좌' 제도에 대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. ​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질문하신 기준은 **'개인별 1인 1계좌'**입니다. ​1. 1인 1계좌 기준입니다 ​ 전 국민 대상: 가족 단위가 아니라 개인별 로 적용됩니다. 즉, 가족 중 여러 명이 채무가 있더라도 각자 본인 명의로 1개씩 계좌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. ​ 전 금융기관 통합 1개: 모든 은행(신한, 국민, 농협 등)을 통틀어 딱 하나의 계좌 만 '생계비계좌'로 지정하거나 개설할 수 있습니다. A은행에 하나, B은행에 하나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​2. 왜 250만 원인가요? ​ 압류금지 금액 상향: 기존에는 월 185만 원까지 압류가 안 됐지만,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2026년 2월부터 250만 원 으로 한도가 높아집니다. ​ 실질적 보호: 이전에는 은행이 내 전체 예금액을 몰라 일단 압류부터 하고 나중에 법원을 통해 푸는 복잡한 과정이 있었는데, 이제는 지정된 '생계비계좌' 안의 250만 원은 아예 처음부터 압류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. ​ 주의하세요! 만약 생계비계좌에 250만 원이 있고, 다른 일반 계좌에도 돈이 있다면 일반 계좌에 있는 돈은 압류될 수 있습니다. 총합산 금액 중 '생계비'에 해당하는 250만 원만 안전하게 지켜주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 #압류계좌 #압류방지계좌 

통돌이세탁기?드럼세탁기? 고민해결



통돌이 세탁기 vs 드럼 세탁기, 뭐가 더 좋을까?

세탁기를 바꿀 때 늘 고민되는 게 통돌이냐, 드럼이냐죠.
저도 두 가지를 다 써봤고, 나름의 결론이 있습니다.


1. 세탁 방식의 차이

  • 통돌이 세탁기
    위쪽 뚜껑을 열고 빨래를 넣는 구조입니다.
    아래 회전판이 강하게 물살을 만들어 세탁하기 때문에 헹굼이 빠르고 때가 잘 빠집니다.
  • 드럼 세탁기
    앞문을 열고 빨래를 넣으며, 물을 적게 쓰고 드럼을 좌우로 돌려 빨래를 들어 올렸다 떨어뜨리는 ‘낙차 세탁’을 합니다.
    옷감을 부드럽게 다루기 때문에 손상이 적습니다.

2. 세탁력과 헹굼 차이

  • 통돌이 → 물을 충분히 써서 세제와 거품이 금방 빠집니다. 두 번만 헹궈도 물이 맑아져 세탁이 끝난 느낌이 납니다.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할 정도로 잔여 세제가 거의 없습니다.
  • 드럼 → 물을 아껴 쓰는 구조라 헹굼 때도 물이 적게 들어가, 헹굼 횟수를 늘려야 잔여 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. 대신 물 절약 효과가 커서 장기적으로 수도 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
3. 관리와 유지보수

  • 제가 느끼는 통돌이 장점
    구조가 단순해서 청소가 쉽고, 고장률이 낮습니다. 고장 나더라도 수리비가 적게 들고, 부품 교체 주기도 깁니다.
  • 드럼의 관리 포인트
    사용 후 **고무 패킹(바킹)**을 자주 닦아야 하고, 몇 년에 한 번은 교체가 필요합니다. 하지만 세탁 도중 먼지와 보풀이 옷감에 덜 달라붙어, 빨래 상태가 더 깔끔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.

4. 옷감 보호와 절약 효과

  • 통돌이 → 강한 물살 덕분에 때가 잘 빠지지만, 얇은 옷감은 마모가 빨리 올 수 있습니다.
  • 드럼 → 옷을 부드럽게 세탁해 오래 입을 수 있고, 구김도 덜 생깁니다. 또한 물 사용량이 적어 환경과 수도 요금 모두 절약됩니다.

5. 건조 기능

  • 통돌이 → 건조 기능이 약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드럼 → 건조 기능이 강력해 장마철이나 겨울에 빨래 말리기 부담이 줄어듭니다.

6. 결론 — 나의 생각

  • 빨래 양이 많고, 헹굼이 시원하며 관리가 간편한 걸 원한다면 → 통돌이
  • 옷감 손상을 줄이고, 물 절약과 건조 기능을 원한다면 → 드럼